[어린이영어교육]어린이영어교육법 읽어주기의 중요함 영어교육법

 


오늘은 지나와 영어책 읽어주기의 중요함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우리 지나는 책 읽어주는 걸 너무 좋아해서 잠자기 전에도 읽어주는데


영어책도 간간히 읽어준다.


잠자기 전에 영어책을 자주 읽어주면 혹여나 지나가 스트레스를 받지않을까해서


자주는 못 읽어주고 가끔씩 읽어주는 편이다.


 



 


[초등영어교육]아무도 영어책을 읽어주지 않는다 - 읽어주기의 중요함


 


가장 발전한 문명사회에서도 책은 최고의 기쁨을 준다.


독서의 기쁨을 아는 자는 재난에 맞설 방편을 얻은 것이다.(랄프 왈도 에머슨, 독서 명언)


 


최근 입시 대학에서는 물론 국제중과 특수목적고까지 대폭 확대된 입학사정관


전형 과정에서 '독서이력'이 중요한 평가 자료로 활용되면서, 독서 관리가 화두로 떠올랐다.


특히 독서습관을 기르는 동시에 영어 실력도 키울 수 있는


'영어독서'에 관심을 보이는 학부모들이 크게 늘고 있다.


그러나 정작 어떻게 도와주어야 하는지 몰라, 영어책을 대여하고


CD만 틀어주다가 영어를 더 싫어하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우선 학부모 자체도 영어책을 읽어본 적이 없는 것도 문제지만


'자기주도학습'이라는 미명하에 아이에게만 읽기를 강요하고 있는 요즘 풍토가 가장 큰 문제이다.


 


 


 


 



 


영어독서 스스로 읽기.


자, 그렇가면 영어독서는 어떨까?


한글 책을 많이 읽어주는 학부모들도 영어동화책 읽어주기는 어려워한다.


아이에게 읽으라고 하거나 CD를 틀어주는 것에 그친다.


학부모의 발음이 가장 큰 장벽이라 생각한다.


우리나라 유치부 영어교육에서 'Phonics'가 가장 중요한 과정으로 떠오른 것은 'Reading' 때문이다.


알파벳의 음가를 익히고 나면, 열심히 단어를 외우게 하는 이유도 결국 '스스로 읽기'를 시키게 하기 위함이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단어를 딸딸 외우고, 책의 주요 내용을 자세하게 짚는 '정독'을 시킨다.


책을 읽은 후 그 책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할때까지 다시 읽기를 시킨다.


쉬운 수준부터 편안하게 읽는 '다독'보다는 미국초등학교 수준의 어려운 책 몇권을 '정독'한 것에 뿌듯해한다.


영어사전을 옆에 끼고 스스로 단어 하나하나 찾아가며 책을 보라고 이야기한다.


 



 


한글독서 좋아하게 만들기 = 영어독서 좋아하게 만들기


이렇듯 하나에서 열까지 한글독서와 영어독서는 정반대로 접근시키고 있다.


아무도 영어책을 읽어주지 않으며, 아무도 영어독서가 재미있다는 것을 알려주지 않는다.


한글책처럼 영어책도 정말 많은 책을 읽어주고 난 후 스스로 읽으라고 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려면 정말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


한글책을 CD로만 들려준다고 생각하면


아이들이 책읽기를 좋아하게 만들기 어렵다는 것은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발음이 걱정되어 못 읽어주는 학부모라면, 이렇게 생각해보면 어떨까?


지방 사투리가 심한 학부모도 CD보다는 한글책을 읽어주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처럼


아이에게 영어CD만 들려주지 말고 부모가 같이 CD를 듣고 읽어주자.


'다독'으로 영어책을 편안하게 생각하게 만든 후, '정독'을 시키자.


그리고 한글책 서점에 데리고 가서 많은 책 중에 좋아하는 책을 고를 수 있게 하는 것처럼


영어 서점에 데리고 가서 좋아하는 책을 고르게 해주자.


스스로 책을 골라봐야 스스로 책을 읽을 수 있게 된다.


 


영어독서를 포기했던 학부모라면 영어독서의


바다로 아이와 함께 긴 향해를 떠나시기를 바란다.


지나도 이제부터 영어책을 읽어줘야겠다.


'다독'로 편안하게 만든 후 '정독'까지 할 수 있으면 좋겠네.


참 어린이영어교육은 끝이 없는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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