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동화] 영어전래동화 선녀와 나무꾼 영어해석 영어동화

 


[영어동화] 영어전래동화 선녀와 나무꾼 영어해석


 


오늘 지나와 함께한 영어동화 영어전래동화는 선녀와 나무꾼.


내용이 길어서 지쳐할까봐 오늘은 선녀와 나무꾼 영어를 읽기 전에 한글로 해석된 이야기를 먼저 읽었다


알고 있는 이야기 일지라도 한번더 재미있게 읽고 난후에 영어를 접하면 그나마 편하지 않을까 해서 ㅎ


조금 길어진 길이에 먼저 겁부터 먹었지만 다행스럽게도 해왔던 것처럼 더딘 속도라도 열심히 읽어내려갔다


 



 


 Once upon a time there lived a woodcutter under Mount Kumgang.


One day, he found a deer while he was cutting the trees upon the mountain.


The deer was being chasedby a hunter. The woodcutter hidthe deer, the hidden deer approached the woodcutter saying "Thank you very much. Please tell me one of your wishes. I will make it come true."


He said, "I want to have a wife." The deer said, "Then go to the pond where the fairies take their baths.


Put away the winged dress of one fairy. That fairy will be unable to ascendto heaven without her wing dress, and she will become your wife. However, You must never return her dress until you have three children."


As the deer had said, the woodcutter went to the pond where the fairies take their baths.


He took away a dress. After a while, the fairies finished bathing and put on their winged dresses to ascend to heaven. But one fairy failed to ascend to heaven, as her wing dress had disappeared.


After some time, she became the wife of the woodcutter.


The days went by and the fairy had babies and became a mother. She had two children, but she still missedher home in heaven. The woodcutter was very sorry to see that, and he told his wife saying, "I hid your dress." His wife then said, "Is that right? Please let me put on my dress at once." The woodcutter gave her the dress.


And she held her two children in her arms and ascended to heaven. The woodcutter regrettedthat he had showed her the winged dress, but it was too late.


When he was casting about in despair, the deer came to him and said,


"There will be a well-bucketcoming from heaven if you go to the pond at night on the 15th day.


You may go up to heaven riding in that well-bucket."
When the bright moon came up, a well-bucket indeed came down from the heaven.


he woodcutter rode on the bucket and went up into heaven. "Dear! My children!"


He and the fairy then led a happy life in heaven together. But he could not continue to be happy because of his mother. His wife said, "Then, why don't you visit your mother riding on a horse of heaven?


However, you must never get off the horse."


He came down the ground to see his mother while riding on a horse. His mother gave him a dish of hot cereal. However, the son spilt the hot food on the back of the horse while taking it.


And as the horse was frightenedand bucked under him, he fell down from the horse onto the ground.


He cried out, "No, I have to go with you." But the horse flew away without looking back.


Thereafter, the woodcutter lived alone in longingfor this wife and children. After a while,


he died and became a rooster. This is the reason why roosters even still go up onto the roof and cry sadly, while looking up the sky.


 


<선녀와 나무꾼>


옛날에 금강산 아래에 한 나무꾼이 살았어요. 어느 날 나무꾼은 산에서 나무를 하다가 사슴 한 마리를 발견했어요.


사슴은 사냥꾼에게 쫓기고 있었어요. 나무꾼은 사슴을 숨겨줬어요. 잠시 후 숨어 있던 사슴이 다가와 말했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소원 한 가지를 말하면 제가 들어드릴게요."


나무꾼이 말했어요.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어." 사슴이 말했어요. "그럼 선녀들이 목욕하는 연못으로 가세요.


그리고 한 선녀의 날개옷을 감추세요. 그 선녀는 날개옷이 없어서 하늘로 올라가지 못하고 나무꾼님의 아내가 될 거예요.


하지만 한 가지 명심하세요. 아이를 셋 낳을 때까지 절대로 옷을 돌려주면 안 돼요."


나무꾼은 사슴의 말대로 선녀들이 목욕하는 연못으로 갔어요. 아름다운 선녀들이 연못에서 목욕을 하고 있었어요.


나무꾼은 옷 한 벌을 감췄어요. 얼마 뒤 목욕을 마친 선녀들이 날개옷을 갈아입고 하늘로 올라갔어요.


그러나 한 선녀는 하늘로 올라가지 못했어요. 날개옷이 없어졌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얼마 뒤 선녀는 나무꾼의 아내가 됐어요.


세월이 흘러 선녀는 아기를 낳고 엄마가 됐어요. 아기를 둘이나 낳았지만 선녀는 고향인 하늘나라가 그리웠어요.


나무꾼은 마음이 많이 아팠어요. 나무꾼은 아내에게 말했어요. "내가 당신의 옷을 감췄어요." 선녀는 말했어요.


"그랬군요. 한 번만 그 옷을 입게 해주세요." 나무꾼은 선녀에게 옷을 줬어요. 선녀는 아기 둘을 양팔에 안고 하늘나라로 올라가버렸어요.


나무꾼은 선녀에게 날개옷을 보여준 걸 후회했지만 이미 늦었지요. 나무꾼이 시름에 잠겨 있을 때 사슴이 다가와 말했어요.


"보름날 밤 연못에 가면 하늘에서 두레박이 내려올 거예요. 그걸 타고 하늘로 올라가세요."


밝은 달이 떠오르자 정말 하늘에서 두레박이 내려왔어요. 나무꾼은 그것을 타고 하늘로 갔어요. "여보! 애들아!"


하늘나라에서 나무꾼과 선녀는 함께 행복한 날을 보냈어요. 그러나 나무꾼은 어머니 때문에 마냥 좋아할 수가 없었어요. 아내는 말했어요.


"그럼 하늘나라 말을 타고 어머님께 갔다 오세요. 하지만 절대 말에서 내리면 안 됩니다."


나무꾼은 말을 타고 땅으로 내려가 어머니를 만났어요. 어머니는 아들에게 죽 그릇을 건넸어요.


런데 아들은 뜨거운 죽을 먹다 그만 말의 등에 죽을 쏟고 말았어요. 말이 깜짝 놀라 발버둥치자 나무꾼은 말에서 떨어졌어요.


나무꾼은 소리쳤어요. "안 돼, 나도 태우고 가야 돼." 그러나 말은 뒤도 돌아보지 않고 날아가버렸어요. 


그 뒤 나무꾼은 선녀와 아이들을 그리워하며 혼자 살았어요. 얼마 뒤 나무꾼은 죽어서 수탉이 됐어요.


그래서 지금도 수탉은 지붕에 올라가 하늘을 보며 슬피 운답니다.


 



<오늘의 단어장>
woodcutter (명)나무꾼
chased (동)뒤쫓다
hunter (명)사냥꾼
hide (동)감추다
wish (동)바라다


 



fairy (명)요정, 선녀
ascend (동)오르다
disappear (동)사라지다
miss (동)그리워하다
regret (동)후회하다
bucket (명)양동이
indeed (부)정말로
frightened (형)겁먹은
longing (명)갈망
rooster (명)수탉


 


 


덧글

  • 2018/02/23 15:50 # 삭제 답글

    글, 감사해요^^ 잘 퍼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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