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동화] 영어전래동화 까치와 나무꾼 영어해석 영어동화

 


[영어동화] 영어전래동화 까치와 나무꾼 영어해석


 


오늘 지나와 함께 읽은 영어전래동화 까치와 나무꾼 영어해석인데


지나에게 생소한 이야기여서 먼저 동화내용을 들려주고 나서 읽기 시작했다


자신의 몸을 던지면서까지 나무꾼에게 은혜를 갚아준 까치를 본받아


우리 지나도 은혜를 갚을 줄 알고 남을 도울 줄 아는 사람으로 자나주었으면 좋겠다


 



 


Once upon a time, there lived a lonely woodcutter in the outside of the forest.


One day, he fell asleep under a big tree. Then a bird's cry of horror woke him up.


The woodcutter looked up and saw three tiny baby birds in a magpie's nest and a large snake underneath. The mother magpie was crying hard to scare away the snake, but the snake was too greedy to care about the noisy mother bird above it. The woodcutter picked up a tree branch from the ground. The woodcutter hit the snake with the stick, and it fell to the ground dead.


Some months later, the woodcutter came across a he had never seen before in the forest. An old woman came out and said, "I get lonely living here on my own. Come and share a meal with me." The woodcutter was happy since he was also lonely. Right after finishing the meal, however, the woodcutter began to feel drowsy. He was paralyzed.


Some hours later, the woodcutter woke up to find a large snake coiled tightly around him. The snake said. "I have waited many months to get revenge on you for my dead husband." "I didn't want to kill him," the woodcutter said. "I gave him a warning, but he did not listen."


The snake said to the woodcutter, "There is a large bell in an old temple on top of a mountain. If you can get someone to ring that bell before dawn, I will let you live." But the woodcutter could not move because of the snake's poison. Just before dawn, the snake slithered back to where the woodcutter lay powerless. "Soon you will die, it will be dawn."


Then, quite unexpectedly, the temple bell began to ring! It had a deep tone for it was a huge bell. "Dong," went the bell. The unhappy snake released the woodcutter from its spell and then slithered away.


The woodcutter set off for the temple to see who had made the bell ring. To his surprise, there was no one in the temple, and the only thing he saw was the body of a dead bird on the ground near the bell. It was the mother magpie, whose neck was bent and bloody. She had struck the heavy bell until her bones were all broken.


 




 


<까치와 나무꾼>


어느 옛날, 숲 근처에 외로운 나무꾼이 살았습니다. 하루는 큰 나무 아래서 잠이 들었던 나무꾼이 공포에 질린 새 소리에 깨어났습니다.


위를 쳐다보니 까치의 둥지 안에 있는 작은 새끼 새 세 마리가 보였습니다. 그 아래엔 뱀 한 마리가 있었습니다. 엄마 까치는 뱀을 겁주어 쫓으려고 소리를 지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뱀은 까치를 잡아먹을 욕심에 사로잡혀 엄마 새의 소리 따위는 신경도 쓰지 않았습니다. 나무꾼은 땅에서 나뭇가지를 주워들어 뱀을 세게 쳤습니다. 뱀은 땅에 떨어져 죽었습니다.


몇 달 후 나무꾼은 숲 속에서 한 번도 보지 못한 작은 집 근처를 가로질러 가고 있었습니다. 한 노파가 나와서 말했습니다. "난 여기서 혼자 살아 외롭단다. 들어와서 나랑 같이 밥을 먹자꾸나." 나무꾼은 자신 또한 외로웠기 때문에 노파의 말에 기뻐했습니다. 밥을 먹고 나자 곧 나무꾼은 나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마비가 된 것입니다.


몇 시간 뒤 깨어난 나무꾼은 큰 뱀이 자신의 몸을 단단히 감고 있는 걸 알아차렸습니다. 뱀이 말했습니다. "죽은 내 남편을 위해 너에게 복수하려고 몇 달을 기다려왔다." 나무꾼은 겁에 질려 대답했습니다. "내가 뱀을 죽이려고 한 게 아니야. 경고했는데도 듣지 않은 거야."


그 뱀은 나무꾼에게 말했습니다. "산꼭대기의 오래된 절 안에 큰 종이 하나 있다. 네가 누군가를 시켜서 새벽이 되기 전에 종을 울리면 너를 살려주겠다." 뱀은 나무꾼을 풀어준 후 떠났습니다. 그러나 나무꾼은 뱀의 독 때문에 움직일 수가 없었습니다. 새벽이 되기 직전, 뱀은 나무꾼이 힘없이 누워 있는 곳으로 미끄러지듯 돌아와 말했습니다. "이제 넌 곧 죽을 것이다. 조금만 있으면 새벽이 된다."


그런데 그때 너무나 뜻밖에도 절의 종이 울리기 시작했습니다! 아주 큰 종이어서 깊은 울림이 있었습니다. "댕~" 종이 울렸습니다. 불만스러워진 뱀은 나무꾼을 놓아준 후 어디론가 사라졌습니다.


나무꾼은 누가 종을 울렸는지 알아보려고 절을 향해 갔습니다. 놀랍게도 절엔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가 본 건 오직 종 바로 아래 떨어져 죽어 있는 새였습니다. 자세히 보니 얼마 전 자신이 살려준 엄마 까치였습니다. 까치의 목은 휘었고 피투성이가 돼 있었습니다. 자신의 뼈가 다 부스러지도록 있는 힘을 다해 무거운 종을 쳤던 겁니다.


 




오늘의 단어장


horror 공포, 경악
magpie 까치
greedy 탐욕스러운, 욕심 많은
cottage (시골에 있는)작은 집
drowsy 졸리는, 나른하게 만드는
paralyze 마비시키다, 무력하게 만들다
coil 똘똘 감다, (고리 모양으로)휘감다
revenge 복수, 설욕
temple 신전, 절
slither (매끄럽게)스스르 나아가다(기어가다)
powerless 힘없는, 무력한
unexpectedly 뜻밖에, 예상외로
release 풀어주다, 석방하다


 


덧글

  • 해피데이 2013/02/09 12:40 # 삭제 답글

    그러고 보니 까치까치 설날이네요...
    외출하시기 전 교통정보와 날씨는 필수겠지요???
    숙제에 도움 마니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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